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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 티스토리로 포스팅한 글을 옮기는 툴이 있기에 돌렸더니
에공. 그림이 엉뚱한게 올라가 있기도 하고 글이 짤려있는 것도 있고 첨부파일도 올라가지 않은 것도 있고
대략 난감..
그래도 얼마 되지 않은 터라 하나하나 확인하면서 옮기다 보니 이제사 마쳤네요.
정말 저처럼 포스팅한 글이 얼마 없는경우야 이렇게 한다고 하지만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려나. 생각만 해도 아찔~.

옮기고 나니 한가지..흐음 정말 난 정말 블로그를 드문드문 포스팅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작심삼일이라지만
당분간이라도 열씸 포스팅해야될듯 싶습니다.

아자아자~ 화이팅~